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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가족여행왔는데 열나요 / 세균성편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6:35

    #가족여행 #가족여름휴가 왔는데, 뜨거워요.숙소에 도착한 것에 이런 뷰가 좋은데도 감상은 고사하고 으슬으슬 춥고, 열은 38.7을 향해서 아무것도 못한 채 자고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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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석 옆에 워터파크도 못가고, 못가고, 약을 먹었는데도 열이 내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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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38번의 유지(눈물)/힘 춥고 긴 옷은 입고 싶은데....폭염 연장이니까 긴 팔은 필요 없다 자기 생각에 준비하지 못했어요.긴팔이 입고 싶어서 여행가방을 벗겼더니.. 자신이 있었습니다.바로 레쉬 가드.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래쉬가드를 입고 추위를 막고 있던 그 자신 말레쉬가드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다음 여행부터 소원은 꼭 가져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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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약을 처방받은 것을 먹었는데도, 열이 내려가지 않아서 해열제를 역시 먹어야 했는데 해열제가 #맥시붓펜시럽 밖에 없어요...노령시 제 아이가 화가 날까봐 가져왔어요.^^ 그러니까 시럽이라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겠죠.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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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12세 이상/43kg이상/18~25ml복용할 뿐 12세 이상 그 때문에 43kg이상일 20ml정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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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멕시브펭 20ml을 먹고 열이 내렸습니다.어른인 내가 마키시브후에은시롯프을 먹어도 열이 내렸습니다!그러나 또 자고 1어니까 역시 열 올랐어요 그래서 놀러 온 요 중에 병원에 다녀왔어요.진단명 #세균성 편도염으로 판정되었습니다.분명 저번에 병원에 갔을 때는 바이러스성 열감기였는데·바이러스성 열감기도 나아서 세균성 편도염이 심해졌다고 합니다. 편도에 하얀 염증이 생기기 시작했네요.검은색이었고 다행인 것은 세균성 편도염은 전염성이 없네요 젊은 애들과 신랑으로 옮길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었어요#세균성 편도염 증 고열이 난 38.5이상-목이 따끔거리는. 근육통이 있다.- 오싹오싹 춥다. 가래가 본인에게 온다그래서 감기약 51+항생제 하나 01감기약은 증상이 없으면 안 먹어도 좋지만 항생제는 하나 01을 다 먹어야 하지만....약 먹는 게 정말 싫은 하나이지만..아, 그래도 빨리 뜨거워져서, 새책인게 아이들과 놀았으면 좋겠어요~ 올해도 가족여행 폭망? 거의 호텔에서만 쉬었는데요.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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