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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조은병원 - 급성편도염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1:02

    여러가지 뜬구름~주말 잘 보내셨나요? 제가 잘못 보냈네요.왜냐고요? 주말에 끙 앓아서 응급실까지 갔다 와서 황금 주말을 다 날려 버렸어요.급성 편도염에 걸린 거예요.모처럼 일정이 없는 한가한 주말이었는데.집 근처에는 응급실이 없었어요.가깝지는 않지만 다행히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응급실을 찾았습니다.아픈 중에도 살려고 찾았어요.ᄒᄒ 경기도 광주 참조은 병원 응급실에 다녀왔어요경안동에 위치한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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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를 깨워서 도와달라고 응급실에 제발 데려다 달라고 했어요.너무 속상했어요... 속상하고 아프고 더 스트레스 받았어요토요일 1새벽부터 열이 갑자기 막 오르고 잠도 듣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두통도 심해서 너무 너무 죽어요.주 이야기 새벽에 아프니까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정말 당황했어요.이렇게 심하게 아픈게 정말 오랜만이었어요.저는 응급실에서 이번에 아내 소리를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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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처 옆에 응급 진료 절차도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접수> 진료 검사> 결과 내원을 하기 위해 먼저 접수를 했습니다.나는 눈앞이 빙빙 돌았고 기운도 없고 정신도 없었어요.뒤따라 접수는 어머니가 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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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도 많고 덜덜 떨리고 추웠어요.몸도 누가 옆에서 계속 때리는 것처럼 아팠어요.머리도 계속 욱신욱신하고 편두통도 심했어요.급성 편도염이라고 합니다.과로과로와 sound, 과식 등으로 갑작스러운 고열과 오한이 동반된다!! 감기 모두 증상이 같고, 감기약에만 집착했는데, 회복도 늦고 재발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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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친한 친구가 어릴 때부터 편도염이 심했어요.따라서 결석을 자주했는데 이렇게 아팠다니 친구를 만나러 한 번도 가지 않았는데 미안해요.그 친구는 성인이 되어서도 재발했고 결국 편도 절제술을 받았죠.친구의 마리 썰매 타기를 제1화이지만 최근에야 셀 수 있으므로와 외치며 너무 고소했어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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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는 응급보호자 대기실에서 기다리셨어요.나는 아프고 정신이 없어 다른 것에 신경 쓸 겨를도 없었는데 회복되니 어머니께 너무 죄송하고 고맙고 뿌듯했어요.ᄒᄒ 보호자가 없었다면 정말 슬펐고, 힘들었겠죠.실은 제가 수액을 맞이하는 동안 TV를 보러 가셨답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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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자 대기실 모습입니다.TV와 의자가 쭉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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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실안에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비결이나 바이러스의 설명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세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부터 씻는 것이 정답!! 손도 구석구석 잘 씻어야 해요.편도염은 누구나 걸릴 수 있습니다.적당한 실내 습도와 온도를 유지하고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합니다.최신처럼 실내, 실외의 온도 변화가 심한 날에도 건강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또한 구강 청결도 중요하므로 섬세한 칫솔질로 구석구석 닦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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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최근에도 완전히 회복되진 않았지만 주 이야기보다는 거짓없이 많이 과잉이 된 거죠.이런 경험은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요.최근에도 간단한 죽과 약을 먹으면서 회복중입니다. 수분 보충도 자주 해야하기 때문에 물도 미지근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빨리 완치해서 면역력 또한 높여야 합니다.병원에서는 차가운 물이 좋다고 해서 아기 아이스크림도 하과의 가격 인하씩 먹어 주고 있습니다. ㅎㅎ경기 광주시 그와은쥬데에 45(경안동)에 쵸웅 병원


    물로 배를 채우면 뭔가 훨씬 더 배고픈 생각이에요.가족들은 제 앞에서 자주 맛있는 거 먹고!! 모두 면역 열심히 해서 저 같은 분들도 계시다면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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