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젯슨자신노 프로젝트]자율 주행 배달 로봇(일)_프로젝트 선정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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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명 Selly예상 제작 기간:2020.0일~2020.06(약 6개월)개발 환경:Jetson Nano, Arduino, ROS, Python 3.6.9, openCV 4. 것.일, Tensorflow이다.일 3.0, Ker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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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이 2019년 12월 건국 대학에서 자율 배달 로봇'디리'을 한달 시험 운영하면서 잠시'디리'과 '배달의 민족'에 많은 훙미이 모였다.SNS 등에서 잘 보이는 델리의 배달영상을 보다가 단순히 저희 학교에도 배달로봇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번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주제 선정은 단순하지만 프로젝트 목표는 단순하지 않다.자율 주행 기술은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로 손꼽히는 기술로 ICT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분야였다 우리 팀은 자율 주행 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함으로써 4년간 배운 전공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를 나를 무척 들어 있는 융합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또한 자율주행을 위한 센서 기술에 이미 인식을 바탕으로 한 딥러닝을 단순히 현재 자율주행에 사용되고 있는 기술만을 이용하여 자율주행 로봇을 만드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팀의 특색을 살린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방법으로 자율주행 기술에 접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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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멤버는 3명이지만 로봇 하드웨어에서 사용되는이다 베뎃도은 자력으로 우리 팀에 배정된 장소가 없기 때문에 다양한 한계가 있다. 먼저 Git를 이용한 공동 작업과 함께 원격 접속 환경을 설정하고 실시간으로 하드웨어 디스플레이 환경을 확인하면서 작업하고 있다.원격접속 노하우에는 putty에 의한 접속 노하우가 클라우드 환경이 스스로의 리눅스에 접속할 때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노하우인 것 같다. 그러자 신putty에 의한 원격 접속은 디스플레이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 단점이 있었다. xming과 같은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성할 수는 있지만 너무 늦어서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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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통해 직접적으로 말입니다.베디드가 연결된 데스크톱을 제어하기로 했어요. 디스플레이가 제공되지만 반응속도가 느려 원격으로 디스플레이 화면을 보면서 작업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주로 원격으로 테스트를 실시할 때 실행 화면을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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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은 vscode의 remote-ssh를 통해 직접 원격 환경에 접속해 로컬 환경처럼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는 하드웨어 세팅이 주된 작업이기 때문에 원격 연결해서 master 가지에서 작업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개강하고 각각 개발하는 부분이 스스로 나눠서 지면 Git으로 브런치를 스스로 나눠서 작업하는 방법도 써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