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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Midsommar, 2019) - 해가 지지 않는 지옥의 축제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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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소마(Midsommar, 2019)​ 한줄 평가: 뜨거운 어떤 오전의 꿈에서 깨어 쟈싱지 못할 충격.앨리 아이스터는 밝은 오전에도 공포를 자아내는 괴물 감독이었다 영화에서 해는 지지 않는데 그게 더 무섭고 잠도 안 오는 공포가 느껴지다니 얼마나 내 자식인가.영화의 시작은 대니에서 시작된다. 주인공 대니는 동생에게 메시지를 보내지만 동생에게 답장이 없어서 불안하다.우울증을 앓고 있던 동생에게 답장이 없으면 애인 크리스티안에게 연락해 불안감을 내비치지만, 크리스티안은 자신에게 의지하는 대니를 싫어할 뿐이었다 또한 그의 친구는 그녀와의 이별을 종용합니다대니의 불안감은 현실이 되며 대니의 찢어지는 듯한 울음sound 소리로 이야기의 서막이 열린다.크리스티앙의 친구 펠레는 자신의 고향인 하지제에 크리스티앙, 조쉬, 마크를 초대합니다.대가족이 숨지고 6달도 안 되대니에게 남자 친구의 부재는 엄청난 불안감으로 가득했다 그런 대니에 이해를 구하기보다는은 대니다고 진단적인 충돌을 피하려는 크리스티안.여차 저차하고 크리스티안의 1행에 대니가 끼게 되어, 모드'미드 소마'를 즐기러 간다.펠레의 소개로 동네 여기저기를 받고 분주한 축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습, 펠레의 이웃 사람들은 환각제를 권하고, 대니 1행은 환각제를 하고 멍하니 앙아잇게 된다.그러는 동안 대니는 자신의 몸에 풀이 돋아나는 환상을 보고 동생의 환영을 보게 된다.크리스티안은 아직 그녀의 상처가 아물지 않아 그녀에게 있어서는 힘든 상황이지만, 크리스티앙은 그 여자의 친구를 방치해 두는 그들은 마을에 도착해 소개를 받으면서, 시간을 보내면서 해가 지지 않는 백야와 비밀의 마을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품게 된다.그러다가 전통이라는 행위를 (사람들이 벼랑에서 뛰어내리는...) 목격하게 되고 무서운 축제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여름이라는 시간대는 힘이 세다. 길고(영화상으로는 백야) 오전인지 밤인지 날이 지났는지 모른다)에 당신이라도 강하다.만물이 성장하는 시기, 그런 여름이라는 시간에 축제는 즐겁고 즐겁기만 하다.하지만 미드소마에서의 여름은 끝나지 않는 악몽과도 같다. 잠도 못자고 깨지도 못하는 꺼림칙하고 불쾌한 꿈. 어지럽고 서 있을 수 없는 느낌을 받았다. 어느 오전의 악몽은 강력하고 강렬했습니다.특히 자신의 의식을 치르는 인물들의 담담한 태도가 소름끼치는데 단체에서 개인성은 없고 맹목적 숭배만 남았음을 두려워했다.사실, 영화의 2시간 40분에 육박하는 러닝 타입니다 절반 동안은 별 1이 1어 쟈싱지 않는 소견이 들정도 흘러가는데, 그것이 또 최면 걸린 듯 보기 시작한 힘을 가졌다.크리스티안의 변천, 식어버린 감정을 감지하는 진드기 역시 배신감을 느끼겠지만 굳이 드러내지 않는다.하지만 언제든지 자신을 두고 떠날 수 있다는 것은 그의 꿈에도 나타난다.남자를 벗지만 그녀에게는 안식처가 될 소견도 없고 그런 인품이 될 수 없었던 크리스티안의 충격적인 장면에서 대니는 구토를 하고 And를 뿜어내지만, 주위 사람들은 함께 울어주며 울타리(대가족)가 되어주고, 공감을 주면서 그녀를 힐링(맞아, 이건 힐링 무비다 관객에게는 그렇지 않지만)시켜준다.이 미친 미친 동네 사람들 사이에서 상처를 치유하며 자신 있대... 마지막 장면에서 환하게 웃는 그녀가 과연 끝까지 행복했을까, 문득 궁금하다.영화유전을 너무재미있게봐서 미드소마도 기대했어요지인이 권했는데 답답하고 힘들다고 했고 실제로 보니 내 느낌도 그랬다. 몇장면은 꽤 힘드니까 주의하도록. 왠지 외국친구들의 고향에는 못갈것 같은 그런 영화.. 될것 같아.#미드소마 #Midsommar #알리야린이스터 #영화유전 #영화미드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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